기온은 따뜻해지고 사람은 많지 않아 봄은 캐나다의 많은 박물관과 미술 갤러리를 방문해 새로운 문화와 시선을 체험하는데 최고의 계절입니다. 전시 관람 후에는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 잔과 함께 작품에 대한 토론을 벌이면 더욱 좋습니다. 토속 작품과 마니토바가 기다려온 이누이트 아트 센터(Inuit Art Centre)를 구경하고, 재밌는 바다 언어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. 퀘벡의 새로운 상징적인 건축물도 첫번째로 만나보세요.
체험
시선을 사로잡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위니펙 아트 갤러리(innipeg Art Gallery)의 이누이트 아트 센터(Inuit Art Centre)는 2020년에 문을 엽니다. $65백만 달러, 20,000 평방피트의 이 건물은 캐나다의 네 북극 지역을 현대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위니펙은 캐나다의 토속 예술과 이누이트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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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펀들랜드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언어 표현들로 유명합니다. 세인트존의 더 룸스(The Rooms)의 “A Job to Say” 전시에서 “지그와 릴 사이”를 비롯한 각종 현지 표현들이 무슨 뜻인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. 현지인과 “멀리에서 온 사람들”(관광객)에게 모두 인기 있는 이 전시는 현재 진행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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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여름, 옐로나이프에는 새로운 획기적인 이동 아트 갤러리가 생겼습니다. 밝은 색의 카고 트레일러인 이 갤러리는 캐나다 북부의 이 지역 저 지역을 돌아 다닙니다. 이 아이디어는 “아이디어를 교차수정”하고, 현지 아티스트와 장인들에게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줍니다. 갤러리 위치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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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기다려온 위니펙 갤러리(Winnipeg Gallery)는 2019년 11월 마니토바 박물관(Manitoba Museum)에 오픈했습니다. 2003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박물관의 영구 전시는 위니펙의 개척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 공개된 적 없는 100개의 공예품과, 150년의 이주 역사, 토착 문화, 1960년부터 보관되어온 위니펙 스테인드글라스 사인을 비롯한 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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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얄 알버타 박물관(Royal Alberta Museum)은 2018년 에드먼튼으로 위치를 옮기며 크기가 두배가 되었습니다. 인류사 홀에서 2020년 3월부터 열리는 “I Am From Here” 전시는 알버타의 초기 흑인 개척자들과 그 후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. 이들은 100여년 전에 이 새로 형성된 주에 터를 잡아 살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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